문지은
최근 '왕따춤'으로 유명한 신인 가수 문지은(25)이 데뷔 한달 만에 속옷 모델이 됐다.
12일 진행된 이너웨어 키스리퍼블릭(KISS REPUBLIC)/M코르셋의 광고촬영장에서 문지은은 섹시, 큐트, 순수의 세 가지 콘셉트로 능숙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여 스태프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BestNocut_L]문지은의 소속사 관계자는 "신인이라서 속옷모델이 부담스럽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다행히 브랜드 콘셉트가 문지은의 섹시&큐트 콘셉트와 맞아 오히려 이미지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