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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스캔들 안 알려졌을 뿐 없었던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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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예진 “스캔들 안 알려졌을 뿐 없었던 거 아냐”

    • 2008-05-1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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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무릎팍도사’서 새침데기 아닌 솔직한 손예진 모습 드러내

    손예진

     

    연예계에서 스캔들 없는 것으로 유명한 탤런트 손예진이 “스캔들이 없었던 것이 아닌, 안 알려졌을 뿐”이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14일 방송된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손예진은 스캔들에 대해 묻는 MC 강호동의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손예진은 “데뷔하고 3년 동안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를 한 번도 사귀어 본적이 없었다”며 “성공이라는 열망 때문이라기보다 들어오는 작품들을 안 할 수가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들었지만 고독과 외로움을 어린 시절부터 감수하고 지내서였는지 그것이 어느 순간부터 내 인생의 일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제는 많이 여유로워졌다”고 털어놨다.

    [BestNocut_L]이후 사귄 남자친구를 어떻게 만났느냐는 질문에 대해 손예진은 “그냥 자연스럽게 만났다”며 구체적인 이야기는 웃음으로 피하기도 했다.

    MC 강호동인 남자친구로 연기자는 어떠냐고 묻자, 손예진은 “연기자를 만나는 것은 어려운 것 같다”라며 “친구는 좋은데 사귀면 좀 힘들 것 같다. 또 주변에서 사귀고 헤어지는 모습을 보기도 했다. 하지만 내 성격과는 잘 안 맞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번엔 강호동이 가수는 어떠냐고 묻자, 손예진은 “가수는 수많은 여자한테 둘러싸여 있어서 불안할 것 같다”며 “일할 때 철저한 편이라 남자들이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하며 웃음으로 무마했다.

    강호동이 이 같은 질문을 거듭하자 손예진은 “그동안 대시를 한 분들도 있었지만 동료로 지내고 싶다고 거절했다”며 스캔들에 관한 이야기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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