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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내 몸매의 비결은 수영”

  • 2008-05-24 16:05

새앨범 발표하며 아찔한 8등신 몸매 공개하기도

손담비

 


바비인형같은 몸매로 주목받고 있는 가수 손담비(25)가 몸매의 비결을 밝혔다.

169cm의 큰 키에 쭉쭉 뻗은 팔과 다리를 만들어 준 것은 다름아닌 수영.

초등학교 4학년 때 수영을 시작한 손담비는 고등학교 때까지 매일같이 수영을 했다고 한다.

특히, 손담비는 각종 지역 대회에 나가 입상을 하는 등 수준급 수영 실력의 소유자다.

손담비는 "서울시 대회에 나가서 2등까지 해봤다. 그런데 요즘은 수영장에 못 가니까 어떨지 모르겠다"며 "탄탄한 몸매의 비결도 아마 수영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BestNocut_L]
한편, 손담비는 최근 미니앨범 내고 '배드보이(bad boy)'란 곡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8등신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손담비는 "지난해 발표했던 첫 번째 싱글 '크라이아이(Cry Eye)' 때의 보이쉬한 이미지를 벗고 여성미를 드러낼 수 있는 콘셉트를 잡았다. 앞으로 많은 사랑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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