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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 “이동욱과 불륜연기, 신애라-하희라가 부러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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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연수 “이동욱과 불륜연기, 신애라-하희라가 부러워 해”

    • 2008-04-2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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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세 연하 꽃미남 이동욱과 파격 베드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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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화부인’ 오연수가 파격적인 불륜연기를 선보인다.

    오연수는 MBC ‘내생애 마지막 스캔들’ 후속 새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달콤한 인생’(극본 정하연/연출 김진민)에서 10세 연하의 후배 탤런트 이동욱과 뜨거운 베드신을 연출했다.

    29일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드라마 시사회 반응은 파격적이었다. 현장에 모인 이들은 한 편의 영화를 방불케 하는 이들의 수위높은 베드신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정작 당사자인 오연수와 이동욱은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부끄러움에 어쩔 줄 몰라했다.

    시사회 후 이어진 기자 간담회에서 오연수는 “사실 이동욱 씨와 베드신 장면을 촬영할 때는 너무 춥고 긴장된 나머지 졸고 말았다”고 털어놓았다.

    오연수는 “일본 오타루에서 진행된 촬영 장소가 너무 추웠다. 베드신을 촬영하기 위해 이불 속에 들어가자 눈이 저절로 감겨 이동욱 씨에게 핀잔을 들었다”고 기억을 되돌렸다.

    이동욱에게는 ‘달콤한 인생’이 첫 베드신이었다고. 오연수는 “극에서 보면 남자가 여자를 리드해야 하는 상황인데 이동욱 씨가 첫 베드신이어서 어쩔 줄 몰라했다”는 일화를 전했다.

    오랜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하희라, 신애라 등 미시 탤런트들의 반응도 가지각색이다. 오연수는 “하희라 씨나 신애라 씨 모두 왕성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10세 연하의 꽃미남과 불륜연기를 펼친다고 하니 부러움을 금치 못하더라”고 귀띔했다.[BestNocut_R]

    드라마 ‘달콤한 인생’은 중년 부부(정보석-오연수)의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은 위기와 청춘(이동욱-박시연)의 무모함과 뜨거운 열정이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분출하는 상반된 모습을 그린 작품. 5월 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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