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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은 재치덩어리'
탤런트 유호정이 남편 이재룡을 지원사격하고 나섰다.
유호정은 이재룡이 새로 MC를 맡은 SBS 아침 토크프로그램 '이재룡, 정은아의 좋은아침'에 게스트로 출연해 힘을 실었다.
28일 경기도 일산 SBS 탄현 제작센터 내 '좋은아침' 녹화장에서 유호정은 자신이 이재룡에게 '좋은 아침' MC직을 적극 권유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유호정은 "이재룡씨는 유머러스하고 특히 순간순간 재치있는 면이 강하다"며 "유머감각과 더불어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면이 '좋은 아침'의 이미지와 잘 맞는 것 같아 추천을 넘어 강권하기까지 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호정은 "이재룡씨는 집에서도 자상한 남편이자 아버지"라며 "집에서 틈틈이 청소도 하고 요리도 한다. 하지만 몸에 좋은 야채라며 온갖야채를 다 넣고 된장찌개를 끓이는 등 이상한 요리를 내놓는다. 맛이 이상해 그저 몸에 좋으려니 하고 먹는다"며 웃어보였다.
또, 유호정은 "MC로서 이재룡씨의 최대 장점은 게스트들이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만들어 주는 것"이라며 "같이 살면서 내가 봐온 편안함을 시청자들도 똑같이 느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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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호정은 이재룡과 함께 오는 29일 자신의 집으로 신애라, 오연수 등 친한 연예인들을 초대해 야외 토크쇼를 진행하며 서로의 남편들과 가족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재룡의 첫 MC 데뷔 무대와 게스트 유호정의 입담은 오는 5월 5일 '좋은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