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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5월 5일 ‘무한도전’ 녹화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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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 5월 5일 ‘무한도전’ 녹화 요청

    • 2008-04-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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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4월 중순 MBC 측에 ‘무한도전’을 청와대에 초청한다는 뜻을 밝혀

    무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연출 김태호)이 청와대로 향한다.

    MBC 관계자는 “‘무한도전’의 다섯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이 어린이날인 5월 5일 청와대를 방문한다. 이번 촬영분에는 이명박 대통령도 깜짝 등장할 것이다”고 밝혔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청와대 행은 이명박 대통령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4월 중순 MBC 측에 ‘무한도전’을 청와대에 초청한다는 뜻을 밝혔고 MBC 측은 이를 물 밑에서 조율해 왔다.

    국가 원수가 출연한다는 점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무한도전’ 출연 건은 상당히 조심스럽게 진행돼 왔다.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한 야구 경기에서 시구를 할 예정이라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가 취소된 바 있다. 따라서 MBC 내부에서도 이 사실은 몇몇 고위급 인사들에게만 전달됐을 정도다. [BestNocut_R]

    그러나 이번 ‘무한도전’ 출연 건은 청와대 안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수월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무한도전’이 이미 국민 예능프로그램 반열에 올라선 만큼 이명박 대통령 역시 출연을 통해 친숙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무한도전’ 청와대 특집 편은 5월 10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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