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
섹시스타 3인방이 한 드라마 속에서 각기 다른 섹시미를 선보인다.
성은, 이파니, 김세인 등 세 명의 섹시 스타는 케이블 채널 XTM의 4부작 TV시리즈 '앙녀쟁투' 에 출연해 섹시미를 내세운 3색 대결을 펼친다.
'앙녀쟁투'는 모델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섹시하고 매혹적인 모델들의 사랑과 성공 이야기를 밝게 그릴 예정이다.
황혜정 PD는 "주말 밤 만화책 한 권 읽는다는 느낌으로 제작했다"며 "복잡한 애정구도가 없어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편안한 컨셉의 드라마를 표방한 '앙녀쟁투'. 하지만 주인공 삼인방의 섹시미 대결은 드라마 내내 펼쳐질 예정이다.
주연인 성은, 이파니, 김세인은 각각 다른 빛깔의 섹시미를 발산할 예정이다.[BestNocut_L]성은은 밝고 명랑한 섹시미를 보여준다.
성은은 고향 후배의 오디션을 도와주려다 모델 아카데미 원장의 눈에 띄어 모델계에 우연히 입문하게 된 주인공 역을 맡아 우여곡절 노력 끝에 최고의 모델로 성장해 가는 인물을 연기한다.
성은은 "비록 키는 작지만 모델로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역이다. 명랑함 속에 묻어나는 섹시함을 선보일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파니는 화려하면서도 거친 섹시미를 발산한다.
이파니는 잘 나가는 톱모델이지만 신인 모델(성은 역)에게 주변의 관심이 집중되자 시기와 질투에 사로잡히는 인물로 등장한다.
이파니는 "연기가 처음이라 많이 떨린다. 연기도 서툴러서 촬영장에서 욕도 많이 먹는다' 며 "못되게 안 생겼는데 악역을 맡아 걱정"이라며 웃어보였다.
이 밖에도 OCN '메디컬 기방'에서 고혹적인 자태를 보여준 김세인은 유흥업소에서 번 돈으로 모델 아카데미를 힘들게 다니면서 모델계의 마돈나를 꿈꾸는 인물을 연기하며 가슴 아린 섹시미를 연기한다.
성은의 첫 드라마 주연 작품이자 이파니의 첫 정극연기 도전작인 '앙녀쟁투'는 오는 15일 밤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