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왕과 나' 구혜선 사약에 시청률 '껑충'

  • 0
  • 0
  • 폰트사이즈

방송

    '왕과 나' 구혜선 사약에 시청률 '껑충'

    • 2008-02-20 10:28
    • 0
    • 폰트사이즈

    MBC '이산', KBS '싱글파파는 열애중'은 '하락'

     

    폐비 윤씨가 사사 되는 장면으로 왕과 나가 절정에 이르자 SBS 월화극 '왕과 나'의 시청률이 13%대에서 15%까지 2% 이상 큰 차이를 내며 상승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TNS 미디어 코리아)의 이날 시청률 조사결과 '왕과 나'는 15.6%(16.6%)로 18일 13.1%(13.6%) 보다 2.5%(3%)로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소화(폐비윤씨) 역의 구혜선은 사약을 연거푸 마시다 피를 토하며 죽음에 이르렀고 이를 옮기려던 처선(오만석)의 등에서 숨을 거뒀다. 또 같은 날 왕실의 안위를 걱정하던 정희왕후(양미경)도 승하해, 권력 암투로 인내 비린내를 내뿜던 궐을 비통하게 만들었다.

    [BestNocut_L]여기에 극의 슬픔을 더한 것은 어린 연산군 세자 융이었다. 어머니 폐비윤씨의 사사 소식을 모른 채 천진난만하게 어머니를 그리는 모습에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김민숙 씨는 "처선에게 문병와서 안기는 가엾은 연산과 처선과 폐비윤씨가 가슴에 닿아 같이 눈물이 흐르게 만든다"고 평했다.

    한편 MBC '이산'은 33%(33%)로 영조의 죽음 편이 방송된 18일 35.4%(34.2%) 보다 2.1%(1.2%) 하락했고, KBS 2TV '싱글파파는 열애중'은 4.5%(4.6%)의 시청률에 그쳤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