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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진희 태안 오염현장서 남몰래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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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일반

    탤런트 박진희 태안 오염현장서 남몰래 봉사

    • 2007-12-1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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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한 차림으로 주민 및 봉사자들과 함께 봉사…한때 두통 호소

    박진희
    탤런트 박진희가 충남 태안 앞바다의 기름 제거 작업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더욱 소속사나 언론에 자신의 선행을 알리지 않은 채 봉사를 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선행은 13일 태안 원유 유출 사고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오염된 모래를 퍼나르는 박진희의 모습이 네티즌에 의해 포착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이 네티즌은 "처음에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수수하게 와서 연예인인지도 몰랐다. 춥고 남자들도 하기 힘든 일을 몸 사리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놀랐다"는 글과 함께 남색 작업복을 입고 모자를 깊이 눌러쓴 박진희의 사진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렸다.

    박진희의 한 측근은 "주변에 알리지 않고 다녀온 것 같다"며 "다녀오고 나서 머리가 아프다고도 했지만 뉴스를 볼 때보다 상황이 더 심각하다며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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