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173cm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주목 받고 있는 신인 여배우 서영의 스타화보 촬영현장 공개 행사가 24일 홍대앞 인근 카페에서 열렸다.[BestNocut_R]
서영은 "이번 스타화보 촬영을 위해 6개월전부터 꾸준히 몸만들기에 돌입해 원하는 몸매를 만들었다"라며 자신의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맘껏 드러냈다.
['착한 가슴' 서영 스타화보 촬영현장]서영의 스타화보 '서영: 이브의 유혹'은 도발, 파격, 섹시함으로 채워져 인위적인 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소속사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