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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에 '2차 고위급접촉 30일 개최' 제안(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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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북한

    정부, 北에 '2차 고위급접촉 30일 개최' 제안(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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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안쪽부터) 문상균 국방부 군비통제차장, 류제승 국방부 정책실장(우측 안쪽부터) 리선권 국방위 정책국장, 김영철 국방위원회 서기실 책임참사 겸 정찰총국장, 곽철희 국방위 정책부국장 국방부 (통일부 제공)

     

    정부는 오는 30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2차 고위급 접촉을 개최할 것을 북한에 제의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지난 13일 고위급 접촉 우리측 수석대표인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 명의로 대북 전통문을 통해 제의했다”고 15일 밝혔다.

    북한은 아직 남측의 고위급 접촉 제의에 대해 답변을 보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이 어떤 메시지를 보내올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통일부 당국자는 고위급 접촉 제의 사실을 뒤늦게 밝힌 데 대해 “북한의 회신이 어떻게 올 지 모르는 상황이어서 북측 답변이 오고 일정이 확정되면 알리려 했다”고 말했다.

    또 "서해에서 남북간 사격전이 있었고 연천 지역에서 총격전이 발생하는 등 남북관계가 예민한 시점이어서 바로 알리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남북은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지난 4일 방문 당시 이달 말에서 다음달 초에 2차 고위급 접촉을 갖기로 합의했다.

    북측은 고위급 대표단 방문 당시 우리측이 원하는 시기에 2차 고위급 접촉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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