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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채용 시 가장 많이 제시하는 우대조건은 인근거주자 등 근무조건 충족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올들어 9월까지 채용공고 중 우대조건을 제시한 110만5279건의 항목을 분석한 결과 인근거주자 등 '근무조건' 충족 시 우대하는 공고가 58.1%(복수선택)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취업보호·장려 우대'(39.8%), '자격·능력 우대'(37.4%), '활동·경험 우대'(23.2%), '외국어 능력 우대'(15%) 순으로 나타났다.
각 조건 별로 가장 우대하는 항목은 근무조건 중에서 '인근거주자'(72%, 복수선택)를 가장 우대했으며 다음으로 '운전가능자'(40.9%), '차량소지자'(27%), '야간근무 가능자'(9.7%), '2교대근무 가능자'(5.7%), '지방근무 가능자'(4.9%) 순이었다.
취업보호·장려 우대 항목을 살펴보면 '여성우대'가 절반 이상인 61.4%(복수선택)를 차지했고, '주부(전업주부)'(14.3%)가 뒤를 이어 여성 일자리 창출 추진 정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국가유공자'(13.4%), '보훈대상자'(13.3%), '고용촉진장려금 대상자'(11.8%) 순으로 나타났다.
자격·능력 우대 항목으로는 '문서작성 우수자'(53.1%, 복수선택)가 1순위로 꼽혔고 '컴퓨터활용능력 우수자'(42.3%), '엑셀 고급능력자'(34%), 'PPT능력 우수자'(23.4%), '더존·회계 능숙자'(9.9%), 'CAD,CAM 능숙자'(7.3%)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