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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문 그레이트호주, '시드니·퍼스 7일' 여행상품 선봬

퍼스 벨타워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유럽 맞춤여행 전문 여행사 엔스타일투어의 호주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호주가 '시드니·퍼스 7일'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호주 대륙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서호주에서도 주도인 퍼스는 높은 빌딩들이 바다를 따라 줄지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지역이다.

퍼스의 대표적인 명소로는 벨타워, 킹 스트리트, 세인트 조지 대성당, 킹스파크 등이 있다. 특히 페리 터미널 앞에 위치하고 있는 벨타워는 매일 정오에 종을 치고 있으며 관광객들이 직접 종을 칠 수 있는 체험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이번 그레이트호주의 여행상품은 시드니와 퍼스에서 자유여행이 가능하다. 가격은 178만원(총액운임 기준)부터며 왕복 항공권, 전 일정 숙소 및 조식, 멀티어댑터 등을 포함한다.

문의=엔스타일투어(02-578-5843/www.nstyle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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