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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호주와 뉴질랜드 여행을 한번에?

    • 2014-09-0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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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풍선, '호주 뉴질랜드 북섬 7·8일' 상품 출시

    (사진=트래블포커스 제공)

     

    노랑풍선이 '호주 뉴질랜드 북섬 7·8일'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호주의 중심 시드니와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를 둘러 볼 수 있는 이번 상품은 지하 강물을 따라 보트를 타고 반딧불을 볼 수 있는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 야외에서 수영과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폴리네시안 유황 온천, 전통 뉴질랜드 농장을 체험할 수 있는 아그로돔 팜투어 일정을 포함한다.

    또한 호주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리는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호주의 상징인 코알라와 캥거루를 만날 수 있는 호주 야생동물원, 아름다운 시드니 동부 해안을 볼 수 있는 본다이비치,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등 호주와 뉴질랜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알찬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틸포드 레스토랑의 현지식, 스카이라인 곤돌라 뷔페식, 마오리쇼 감상 및 항이 디너, 에버튼 하우스 중식, 호주 청정 스테이크, 시드니크루즈에서 즐기는 선상 뷔페 등 다양한 특식이 제공된다. 더불어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가 약 8,000점 적립된다.

    이번 노랑풍선의 '호주 뉴질랜드 북섬 7·8일' 여행은 204만원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노랑풍선 홈페이지(www.ybtou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노랑풍선여행사(02-2022-7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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