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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원, 장정 '은퇴 선물'-태극 낭자, 4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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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희원, 장정 '은퇴 선물'-태극 낭자, 4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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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희원, 장정 28일 '포틀랜드 클래식' 은퇴식

     

    올시즌 주춤했던 태극 낭자들이 8월 들어 '우승 본능'에 불을 붙인 가운데 28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4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미림(24.우리투자증권)의 '마이어 LPGA 클래식' 우승에 이어,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메이저대회인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에서 2연패를 달성했고,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이 지난주 '캐나다 퍼시픽 오픈' 정상에 오르면서 태극 낭자들이 3연속 LPGA를 점령했다.

    특히 지난주 캐나다 퍼시픽 오픈에서는 유소연, 최나연(27.SK텔레콤), 박인비는 우승, 준우승, 단독 3위로 상위권을 싹쓸이하며 태극 낭자들의 상승세를 이어 갔다..

    세 명의 우승자 외에도 2012년 'CME 타이틀홀더스' 우승을 마지막으로 20개월 동안 우승이 없었던 최나연이 캐나다 퍼시픽 오픈 준우승으로 자신감을 찾았고, 2009년 이 대회 우승자인 허미정(25.코오롱)도 우승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밖에 박희영(27.하나금융그룹), 김인경(26.하나금융그룹), 유선영(28.JDX), 이일희(26.볼빅), 지은희(28.한화), 이미나(33.볼빅) 등이 출전해 대한민국의 연승 행진에 동참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은퇴식을 준비중인 한희원(36. 2004년 우승)과 장정(34)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최상의 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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