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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단 창단''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는 어떤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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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단 창단''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는 어떤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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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석

     

    운영난에 빠진 현대 구단 대신 제 8 프로야구단을 창단하는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이하 센테니얼)는 일단 다국적, 다채널 투자기업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센테니얼은 30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프로야구 제 8구단 창단 조인식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에 공개한 자료에서 "센테니얼은 레저를 포함한 실외 엔터테인먼트, 에너지자원, 그리고 의료산업 등 3개 분야에 초점을 둔 투자, M&A 및 전략자문 투자기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별로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에 주로 참여하고 있고 영향력 있는 해외자산가들을 주요투자자로 확보하고 국제적으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BestNocut_R]

    이런 공개자료 외에 센테니얼은 미국에 기반을 두고 지난해 7월 한국법인을 설립해 서울 종로구 태평로 파이낸스센터에 입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장석 센테니얼 대표는 연세대 금속공학과 출신으로 프랑스 유럽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학위가 있다. 연세대 졸업 후에는 보잉항공사 컨설턴트와 메릴린치 어소시에이트, 아서디리틀(ADL) 부사장 등을 거쳐 지난해 센테니얼을 창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 및 M&A 전문기업인 만큼 기존 구단의 사회 환원 차원보다는 수익 창출 모델이 가능하다고 판단, 프로야구 창단에 뛰어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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