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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680억 ‥ ''팝의 여왕'' 마돈나, 돈버는 데도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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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에 680억 ‥ ''팝의 여왕'' 마돈나, 돈버는 데도 여왕

    • 2008-01-3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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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경제지 포브스 선정 ''최고 수입 여가수'' 1위 올라

    마돈나
    50세의 나이에도 불구, 여전히 ''팝의 여왕'' 타이틀을 지키고 있는 마돈나가 지난 1년간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여가수로 또 한 번 정상의 자리를 꿰찼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스는 29일(현지시각) 인터넷판을 통해 지난 1년간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여가수의 리스트(The Top-Earning Women In Music)를 공개했다.

    1위는 지난해 6월까지 1년간 7천200만 달러를 벌어들인 마돈나. 그는 숱한 논란과 화제를 몰고 온 월드 투어 콘서트 ''컨페션(Confessions)''으로 여성 아티스트로서는 사상 최고의 콘서트 수익을 올렸다.

    마돈나는 콘서트 외에도 음반 판매 수입과 미 NBC로부터 받은 콘서트 중계료 등으로 부수적인 수입을 올렸다.

    그러나 오는 8월로 50번째 생일을 맞는 마돈나의 활약은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마돈나는 지난해 10월 워너 뮤직을 떠나 콘서트 프로모션 전문업체인 라이브네이션과 1억 2천만 달러에 전속계약을 맺은 상태다.

    2위를 차지한 바바라 스트라이샌드(65)는 1년간 6천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지난 2000년 은퇴를 선언한 스트라이샌드는 지난 2006년 컴백 콘서트를 열면서 값비싼 티켓 때문에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오는 3월 내한공연을 앞둔 셀린 디온(39)은 4천5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3위에 올랐다. 지난 2003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포문을 연 그의 '' A New Day'' 공연은 지난해 12월 막을 내리기까지 총 30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내한공연을 한 팝스타 비욘세도 2천70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비욘세는 공연 수입 외에도 로레알, 삼성,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A급 스폰서와 줄줄이 계약하면서 엄청난 수입을 올렸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그웬 스테파니와 이달 초 스타 엄마 대열에 합류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각각 2천600만 달러와 2천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뒤를 이었다.

    본업인 가수 대신 스캔들 메이크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도 의외로 선전했다. 과거의 명성으로만 800만 달러를 벌어들인 그는 2006년 출시한 향수 ''큐리어스''가 소위 ''대박''을 터트리면서 5천540만 달러어치나 팔려나갔다.

    이 밖에도 제니퍼 로페즈, 힐러리 더프 등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패션, 향수 사업에 뛰어든 스타들이 2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가 발표한 이번 순위는 지난 2006년 6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벌어들인 수입에 바탕을 둔 것으로, 콘서트 외에도 앨범판매 수익과 의류 향수 브랜드 사업 같은 부수입을 합친 액수다.

    포브스 선정 최고 수입 여가수 20인
    1. 마돈나-7천200만 달러
    2. 바브라 스트라이샌드-6천만 달러
    3. 셀린 디온-4천500만 달러
    4. 샤키라-3천800만 달러
    5. 비욘세-2천700만 달러
    6. 그웬 스테파니-2천600만 달러
    7. 크리스티나 아길레라-2천만 달러
    8. 페이스 힐-1천900만 달러
    9. 딕시 칙스-1천800만 달러
    10. 머라이어 캐리-1천300만 달러
    11. 힐러리 더프-1천200만 달러
    12. 에이브릴 라빈-1천200만 달러
    13. 마르티나 맥브라이드-1천200만 달러
    14. 브리트니 스피어스-800만 달러
    15. 캐리 언더우드-700만 달러
    16. 넬리 퍼타도-700만 달러
    17. 퍼기-600만 달러
    18. 제니퍼 로페즈-600만 달러
    19. 셰릴 크로-600만 달러
    20. 노라 존스-55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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