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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부터 감동까지…'히든싱어3' 이선희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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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붕부터 감동까지…'히든싱어3' 이선희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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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선희. (윤성호 기자/자료사진)

     

    섭외부터 스페셜 편까지. '히든싱어3'이 가수 이선희와 함께 특별한 첫 단추를 꿴다.

    '히든싱어3'에게도 80년대 발라드의 여왕 이선희의 섭외는 쉽지 않았다.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3'의 연출을 맡은 조승욱 PD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히든싱어'가 파일럿을 하고 있을 때 예능 국장이 이선희 씨와 친분이 있어 제안했는데 그 때는 큰 활동 중이 아니라 성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마침내 30주년 기념 음반도 내고 콘서트도 하고 있어서 힘들게 섭외했다. 이선희 씨가 섭외에 응해줬다"고 설명했다.

    어렵게 섭외한만큼, 이선희를 위한 특별한 선물도 준비했다.

    조 PD는 "명곡의 재발견이라는 관점에서 이선희 씨의 스페셜 편을 준비했다"면서 "이선희 씨가 워낙 히트곡이 많고 본 편 4라운드에서 다루지 못한 노래들을 풍성하게 다뤄볼 수 없을까 고민했다"고 기획 의도를 말했다.

    스페셜 편에는 후배 가수인 임창정, 백지영, 김경호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이선희와 함께 이선희의 명곡, 자신들의 히트곡 등을 열창할 예정이다.

    특별한 무대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이선희는 스페셜 편을 통해 세월호 참사 등의 비극으로 힘든 시대를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의 노래를 전한다.

    MC 전현무는 이선희의 심경 변화에 대해 폭로하기도 했다.

    그는 "이선희 씨가 처음에는 경직되고 방어적이면서 말을 많이 안 하려는 느낌이 있었다"면서 "그런데 후배 가수들이 (이선희 씨를) 좋아하고 얘기하면서 풀어지더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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