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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언론 "대표팀 감독 후보, 자케로니 전 日감독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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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伊 언론 "대표팀 감독 후보, 자케로니 전 日감독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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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 새 사령탑에 알베르토 자케로니(61. 이탈리아) 전 일본 대표팀 감독이 유력한 후보로 올랐다고 이탈리아 언론이 보도했다.

    이탈리아 스포츠 전문지 '가젯타 젯로 스포르트'는 11일(현지 시각) "유력한 차기 감독 후보로 지목받고 있는 안토니오 콘테 전 유벤투스 감독이 거절할 경우, 지난 4년간 일본 대표팀을 이끌어 온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제2의 후보이다"고 전했다.

    콘테 감독은 최근 구단과의 마찰로 돌연 사임했지만, 2011년 유벤투스의 지휘봉을 잡은 뒤 지난 시즌까지 리그 3연패를 달성하는 최고의 지도력을 선보였다.

    때문에 이탈리아 언론들은 콘테 감독이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부진한 성적으로 물러난 체사레 프란델리 이탈리아 국가대표 감독의 후임으로 유력하다고 꾸준히 보도해왔다.

    하지만 콘테 감독은 대표팀 감독 직에는 관심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클럽 감독직을 원한다고 언론들이 전했다.

    콘테 감독이 거절이 유력한 만큼, 2순위로는 자케로니 감독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는 것이 이탈리아 매체들의 분석이다.

    자케로니 감독은 2010년 일본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2011년 아시안컵 우승을 이끌었고 이후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4강 진출을 내걸었던 브라질월드컵 무대에서는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남긴 채 스스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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