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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이제훈 컴백 임박…20대 남배우 판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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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호·이제훈 컴백 임박…20대 남배우 판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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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배우 이제훈과 유승호. (자료사진, MBC 홈페이지 캡처)
    국방부 시계는 돌고 돈다. 20대 남자배우들이 마침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다.

    지난 2012년, 군에 입대한 배우 유승호, 이제훈이 제대한다. 이들은 각각 육군 27사단 신병교육대 조교 및 서울경찰홍보단 소속 의무경찰로 복무 중이다. 전역은 이제훈이 앞선다. 이제훈은 이달 24일에 제대하며 유승호는 오는 12월 4일 제대를 앞두고 있다.

    유승호와 이제훈은 입대 당시 안정된 연기력으로 20대 남자 배우 기근 속 가장 돋보이는 활동을 했다. 아역으로 데뷔한 유승호는 드라마 '욕망의 불꽃'을 통해 본격 성인연기에 도전, 군입대 전 마지막 드라마인 '보고싶다'를 통해 기존의 소년 이미지를 벗었다. 이와 더불어 2년 여의 군생활이 유승호에게 어떤 성숙미를 안겨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로 스크린에서 활동한 이제훈은 영화 '파수꾼'(2010)으로 청룡영화제와 대종상영화제의 신인상을 휩쓸었다. 이후 영화 '건축학개론'(2012)에서 첫사랑에 빠진 풋풋한 대학생 승민 역을 맡아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그는 제대 후 SBS '비밀의 문'을 통해 복귀한다.

    유승호와 이제훈은 복귀 후 그간 20대 남자배우 대세로 떠오른 이종석, 김우빈, 주원 등과도 경쟁을 펼쳐야 한다.

    특히 이종석과 김우빈은 KBS 2TV '학교 2013'에 이어 각각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상속자들'을 통해 차세대 주연급 배우로 자리를 굳혔다. 배우 주원도 '굿닥터'에 이어 '칸타빌레 로망스'로 '대세' 굳히기에 들어간다.

    이미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었던 배우 김수현, 이민호, 이승기 등도 여전히 탄탄한 경력을 쌓으며 정상을 지키고 있다. 이민호와 김수현의 경우, 한국을 넘어 중국까지 아우르는 한류스타가 됐다.

    이들이 성장을 거듭한만큼 유승호와 이제훈 역시 그에 걸맞는 경쟁력이 필요하게 됐다. 하반기, 20대 남자배우들의 패권이 어디로 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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