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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다짐 댓글 쓰면 벌리츠가 100명에게 커피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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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다짐 댓글 쓰면 벌리츠가 100명에게 커피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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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짜리 커리큘럼 2개월에 마스터 '인텐시브 프로그램' 개설기념 이벤트

벌리츠 어학원이 8개월의 어학 커리큘럼을 2개월에 마스터 가능한 인텐시브 프로그램 개설 기념으로 100명에게 커피를 쏜다.

글로벌 어학교육 기업 벌리츠 어학원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인텐시브 프로그램 오픈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한다. 벌리츠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berlitzkorea)에 영어공부 다짐 댓글을 쓰고, 좋아요와 공유하기를 누르는 100명에게 아카페라 카라멜 마끼아또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인텐시브 프로그램'은 주 5회 하루 4시간 동안 소규모 그룹 수업으로 진행되며, 한 클래스당 최대 6명으로 구성돼 수강생들이 원어민 강사와 직접 말할 기회를 최대화시킨 커리큘럼이다. 이와 더불어 기본 회화 스킬은 물론, 취업과 실무에 필요한 영어 프레젠테이션 및 비즈니스 이메일 등 다양한 실무 영어 스킬을 배우고 연습해볼 수 있다.

아울러 단기적으로 영어 실무 능력을 습득해야 하거나 해외 출장을 앞둔 직장인에게 인기있는 '슈퍼 인텐시브 프로그램'을 통해 하루 최대 10시간 동안 영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벌리츠 어학원 여의도센터 이주현 원장은 "인텐시브 프로그램은 벌리츠의 인기강좌인 슈퍼 인텐시브 프로그램(SIP)의 단기과정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SIP를 접할 수 있도록 개설한 것"이라며 "8개월의 과정을 두달 만에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만큼 많은 학생들이 인텐시브 프로그램을 통해 효율적인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벌리츠 코리아 상담 전화(1588-0584) 또는 벌리츠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www.berlitz.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136년의 역사를 가진 벌리츠 어학원은 세계적인 어학 교육브랜드로 75개국 550여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언어를 교육하고 있다. 벌리츠 코리아는 1995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19년간 차별화된 어학 교육과정을 선보이고 있으며, 삼성센터, 시청센터, 여의도센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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