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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인기↑’ 제국의 아이들, 이젠 팀 색깔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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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멤버 인기↑’ 제국의 아이들, 이젠 팀 색깔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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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멤버별 인기만으로는 어느 팀에도 뒤지지 않는 제국의 아이들이 팀 색깔 찾기에 나섰다.

    제국의 아이들은 3일 오후 3시 서울 어린이대공원 내 와팝홀에서 미니앨범 ‘퍼스트 옴므’(First Homme) 발매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성공적인 개인 활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한 성과를 거둔 제국의 아이들은 “팀 색깔을 찾으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밝혔다.

    제국의 아이들은 그간 황광희, 임시완, 박형식, 김동준 등이 개인 활동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 팀 활동은 그에 못 미친 것이 사실이다.

    제국의 아이들은 다른 그룹과의 경쟁에 대해 “저희가 멤버별 인지도는 높으나 제국의 아이들의 음악 인지도는 낮다. 경쟁보다는 우리만의 색깔을 찾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그런 부분을 부각하고 싶은 게 이번 앨범의 목표”라고 전했다.

    ‘퍼스트 옴므’에는 음악, 연기, CF, 뮤지컬 그리고 패션까지 영역을 넓혀온 아홉 명의 멤버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제국의 아이들의 포부가 담겨있다.

    타이틀곡 ‘숨소리’는 ‘후유증’, ‘헤어지던 날’ 등으로 호흡을 맞춘 용감한 형제와 별들의 전쟁의 합작품이다. 연인에 대한 아픔과 그리움을 숨소리까지 그리워한다는 내용의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밖에도 ‘삐끗삐끗’, ‘비틀비틀’ 등 5곡이 수록됐다.

    제국의 아이들은 앨범 타이틀에 대해 “패션과 음악을 모두 인정받고 다방면에서 열정을 다하겠다는 뜻”이라며 “남성적인 느낌을 드리고 싶었고, 세월이 흐르면서 자연스레 남성미를 보여주게 됐다. 벗지 않고도 섹시함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제국의 아이들은 5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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