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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허리 디스크 수술없이 10분이면 통증 싸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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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허리 디스크 수술없이 10분이면 통증 싸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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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초이스병원 '고주파 특수 내시경 치료술' 관심 집중

    강남초이스병원 조성태 병원장(왼쪽)과 가수 휘성.

     

    유명 배우인 S양의 아버지(55)는 평소 약간의 허리통증은 있었으나 별문제 없이 지냈다. 그러나 어느날 아침 양말을 신다가 갑자기 허리통증이 발생했다. 오른쪽 다리 당김도 함께 생겨 근처 척추 전문병원을 찾았다. 요추 MRI 촬영결과 추간판 탈출증이었다.

    수술을 권유 받았으나 두려웠다. 비수술적인 치료를 하고자 딸 S양의 동료인 G씨의 소개로 강남초이스병원 홍대점을 방문했다.

    조성태 원장은 S양의 아버지 상태를 제4요추-제5요추 추간판 탈출증 말기로 진단했다. 국소 마취를 하고 튀어나온 디스크를 안으로 밀어 넣는 10여 분간의 고주파 디스크 치료술을 시행했다. 탈출된 추간판이 수축, 응고 및 크기가 감소돼 요통 및 하지 방사통이 바로 호전돼 당일 퇴원했다.

    가수 휘성도 군복무 중 악화된 제4-5요추 추간판 탈출증으로 고생하다 강남초이스병원에 내원했다. 그는 추간판 탈출증 말기로 진단받고 10여 분간의 고주파 디스크 치료술을 받았다.

    그 결과 탈출된 추간판이 수축 및 안으로 들어가면서 제자리를 찾아 요통 및 하지 방사통이 씻은 듯이 나았고 그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이밖에 가수 김종국과 개리가 휘성과 비슷한 증상으로 잠자기 힘들 정도의 통증을 겪다가 고주파 디스크 치료를 받고 증상이 말끔히 해소됐다.

    3년 전부터 국내 최초로 강남초이스병원에서 시행했던 '고주파 특수 내시경 디스크 치료술'이 환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기존의 일반 고주파 디스크 치료와는 확연하게 다른 진화된 치료법이다.

    풍부한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직경이 작은 여러가지 특수 내시경을 같이 사용한다. 이에 따라 일반적인 디스크 질환뿐만 아니라 재발되거나 터진 디스크 또는 퇴행성 협착증까지 치료 영역을 넓혀 획기적인 비수술 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 환자별 1:4 맞춤형 통합 진단 치료

    강남초이스병원 관계자는 이런 첨단 척추 치료에 대해 "환자의 증상과 나이, 질환에 따라 맞춤형 통합 치료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전문의의 진료와 장비로 정확하게 진단한 뒤 초기 및 중기 디스크 질환이면 아픈 부위에 간단히 신경 주사 치료를 한다. 이후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 척추전문의, 도수 치료사, 운동 치료사, 물리 치료사 등 4명이 환자 1명을 전담해 '1:4 맞춤형 도수·감압·운동 치료'를 한다고 덧붙였다.

    증상이 심하거나 말기 디스크 질환일 경우는 병원의 대표적인 디스크 치료인 고주파 디스크 치료술을 시행한다. 이 관계자는 "기존의 고주파 열치료 또는 수핵 감압술과는 차원이 다른 직경이 작은 특수 내시경을 이용해 탈출된 추간판을 제자리로 밀어 넣는다"며 "10여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했다.

    도수·감압·운동 치료 중에서 도수 치료는 손으로 경직된 근육과 인대를 부드럽게 해주면서 잘못 자리 잡은 척추 관절과 뼈를 부드럽게 눌러 척추뼈를 바로 잡고, 눌린 신경의 통증을 없애주는 치료다.

    컴퓨터 장비를 이용한 무중력 감압 치료는 디스크 내 압력을 감소시켜 손상되거나 퇴행된 디스크를 정상 디스크로 회복시킨다. 운동 치료는 디스크로 약화된 관절, 근육 및 인대를 강화시키면서 척추를 안정화시킨다

    강남초이스병원은 서울대입구역 근처의 본원 외에 교대역, 여의도역, 홍대입구역에 있다.

    목·허리 및 어깨 통증 치료, 일자목, 곤발 불균형, 휜다리, 측만증 등 체형교정을 하는 전문 치료 클리닉 그리고 척추 관절 비수술 치료 센터를 개설해 척추 관절 질환을 첨단 장비로 합리적인 치료를 하고 있다.

    서울대 본원 02-875-2200, 홍대점 02-336-2200, 여의도점 02-786-2200, 교대점 02-525-2900이다. {RELNEWS: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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