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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락 총리 '실각'…태국 정국 어디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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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호주

    잉락 총리 '실각'…태국 정국 어디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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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親탁신-反탁신 진영간 정면충돌 가능성…재총선 불투명

     

    뿌리 깊은 권력 갈등과 계층 분열을 겪는 태국이 잉락 친나왓 총리의 실각에 따라 또 한차례 거대한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됐다.

    특히 잉락 총리의 '낙마'를 몰고 온 헌법재판소 결정에 대해 탁신 친나왓 전 총리를 지지하는 친(親)정부, 친탁신 진영의 격렬한 반발로 정국 혼란이 심화할 것으로 내다보는 전문가들이 많다.

    친탁신 진영은 헌재의 이번 헌재 결정에 대해 민주적으로 선출된 총리를 사법부가 자의적 법률 잣대로 낙마시킨 '사법 쿠데타'라고 간주하고 있다.

    반(反)탁신 진영이 장악하고 있는 사법부, 국가반부패위원회(NACC) 등 독립적 국가기관들은 과거에도 친탁신 진영의 총리 2명에 대해 '해임' 결정을 내리고, 집권 푸어 타이당 전신이었던 정당들을 두 차례 해산하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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