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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심야 시청률 대결, '정글의 법칙' 압승

[시청률로 보는 TV]홀로 두자릿수 시청률로 1위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 출연진 (SBS 제공)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이하 정글의 법칙)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0시께 방송된 '정글의 법칙'의 시청률은 전국기준 11.6%를 기록했다.

이는 2주 전 방송분(12.8%)보다 1.2%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금요일 심야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성적이다.

'정글의 법칙'과 동시간대 전파를 탄 KBS 2TV 'VJ 특공대'와 MBC '사남일녀'는 각각 7.7%, 5.0%에 머물렀다. '정글의 법칙'과는 큰 차이를 보였다.

그런가 하면 11시께 방송된 프로그램 중에서는 MBC '나혼자 산다'가 6.3%로 가장 높았고, KBS 2TV '사랑과 전쟁2'가 5.4%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SBS '엔젤아이즈 스페셜'은 2.8%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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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78

새로고침
  • KAKAO바람2022-09-18 19:58:1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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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로 양심이 있는 언론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자신들의 정당성보다 남을 음해하는 언론들
    노컷 니나 잘하세요

  • NAVERdemopms2022-08-08 02:07:07신고

    추천2비추천1

    인사 검증의 문제
    - 우리 나라는 고위직 인사 참패를 거듭하며 고통을 겪고 있다. 문재인의 이낙연 등 인사 실패로 혁신을 저버리고 반민주적 행태를 거듭하면서 정권을 국민의 힘에 넘겨줬다.

    - 국민들은 윤석열의 인격적 완성과 업무 성취 역량을 올바로 볼 수 없었다. 윤석열은 검찰시절 성취를 이룬 것이 하나도 없다. 그 자리에서 권력이나 휘두르며 검사생활을 했다. 이런 그가 대통령이 되어서 일반적인 보통 식견을 넘어서는 대통령직을 잘 수행할 수 없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했다. 장모 최은순의 사기 사건 처리한 것이나 김건희 주가 조작

  • NAVER황소2022-08-01 16:55:59신고

    추천9비추천1

    검찰은 과거의 죄과를 찾아서 그에 합당한 벌을 구형하는 업무에 최적화된 사람들이고 다시 말해서 과거지향적인 사람들이다. 과거지향적인 사람들이 각계 미래지향적인 업무를 맡아서 처리하면 나라가 퇴보한다. 위정자의 기본 중 기본에 속하는 상식이다. 그러나, 윤은 어떤가 그 반대이다. 절대 제대로 굴러갈 수가 없다. 아마도 여당도 부글부글하고 있을 것이다. 여당에서 먼저 탄핵이 나올 것이다. 스스로 능력과 함량미달을 인정하고 물러남이 자신과 나라를 위해서 타당하고 합리적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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