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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대장금2' 이영애 딸 역으로 캐스팅 제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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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현, '대장금2' 이영애 딸 역으로 캐스팅 제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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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역 배우 김소현 (자료사진/노컷뉴스)

     

    아역 연기자 김소현(14)이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인 MBC 사극 '대장금2'에서 이영애의 딸 역으로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

    김소현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2일 "김소현이 약 한 달 전, '대장금2' 출연제안을 받았다"라며 "현재 출연 여부를 논의 중이나 결정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대장금2'는 지난 2003년 방송돼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던 '대장금'의 시즌2격이다. 집필을 맡은 김영현 작가가 지인들에게 공개한 시놉시스에 따르면 시즌2는 명종시대를 배경으로 혼란스러운 사회에서 어머니가 된 대장금과 그 딸의 활약을 담는다.

    장금은 1편에서 결혼한 민종사관(지진희 분)과의 사이에서 딸을 낳지만 그 딸이 중국으로 납치를 당하면서 딸을 찾아 중국 땅을 헤맨다. 하지만 결국 딸을 찾지 못하자 조선으로 돌아와 과거 수랏간 나인 시절 자신의 라이벌이었던 금영(당시 홍리나 분)의 딸을 제자로 받아들인다.

    장금의 제자 역으로는 배우 이연희가 물망에 올랐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이연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제안조차 받지 못했다"라고 이를 부인했다.

    일각에서는 '대장금2'의 제작여부조차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여타 출연진의 캐스팅문제를 언급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반응도 있다.

    MBC는 최근 이영애 측에 "출연여부를 확정해달라"는 공문을 보냈으나 이영애 측은 "아직 출연여부를 결정짓지 못했다"라는 답을 보낸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최근 MBC 고위관계자와 '대장금'의 김영현 작가가 지난 달 30일, 극비 회동을 통해 '대장금' 제작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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