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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고졸·전문대졸·전역장교 상반기 공채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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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그룹, 고졸·전문대졸·전역장교 상반기 공채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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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그룹이 고졸을 비롯해 전문대졸, 전역장교 등을 대상으로 한 2014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이 대졸을 제외한 고졸과 전문대졸, 전역장교 등 공채를 동시에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채용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700명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고 모집부문은 소프트웨어직·연구개발직·설비엔지니어직·사무직이다. 원서 접수기간은 내달 11일 오후 5시까지다.

    내달 25일 직무적성검사(SSAT)를 거쳐 6월중 면접전형을 실시하고 6월말 합격자 발표와 건강검진이 실시될 예정이다.

    고졸 공채를 진행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디스플레이,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삼성물산(건설부문), 삼성에버랜드, 제일기획, 삼성서울병원, 에스원 등 총 11곳이다.

    고졸 공채로 입사한 직원은 성과에 따라 5~6년 후 대졸 수준인 3급 사원으로 승진할 수 있다. 3급 사원이 되면 대졸 신입사원과 동일한 처우를 받는다.

    삼성은 고졸과 함께 전문대졸 및 전역장교 공채도 이날부터 실시한다.

    지난해 이후 2년째 실시 중인 전문대졸 공채는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해상보험, 삼성중공업, 삼성토탈, 삼성석유화학, 삼성에버랜드, 호텔신라, 에스원,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웰스토리 등 12개 계열사에서 진행한다.

    직무적성검사는 다음 달 25일 실시되며 면접은 6월 중순, 건강검진은 6월 하순에 진행된다. 최종 합격할 경우, 하반기부터 각 계열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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