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골든크로스’ 김강우·이시영, 대본연습도 진지하게

‘골든크로스’ 김강우·이시영, 대본연습도 진지하게

 

KBS 2TV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의 주역 김강우, 이시영가 진지하게 대본 연습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골든크로스’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는 22일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창가에 나란히 앉아 대본을 보고 있다. 펜을 들고 메모를 하는가 하면, 진지한 눈빛으로 각자의 배역에 몰입해 대사를 맞춰보고 있다.

‘골든크로스’는 상위 0.001%의 우리나라 경제를 움직이는 비밀 클럽 골든크로스에서 벌어지는 암투와 음모를 그린 드라마다. 평범한 가정이 상위 0.001%에게 희생되는 과정이 섬뜩하게 표현돼 화제를 모았다.

극 중 두 사람은 이시영과 김강우는 혼자 힘으로 삶에 뛰어든 열혈검사 서이레와 골든크로스의 음모로 여동생을 잃는 사법연수원생 강도윤으로 분한다.

0

0

전체 댓글 2

새로고침
  • NAVER여행2024-05-17 07:10:52신고

    추천1비추천0

    중립의무? 윤석열이 그동안 당무에 개입하고 사당화한 거, 그리고 지난 총선에 개입한 건 니들은 모르나? 국짐 니들은 인간이 아니다. 니들의 온갖 불법과 혹세무민. 반드시 댓가를 치르게 할 거다. 더이상 국민으로서 모멸감을 받지만 않을 거다. 반드시 되갚아 준다.

  • NAVER여행2024-05-17 06:57:14신고

    추천1비추천0

    방탄복 안 입는다. 입어 본 적도 없다. 제대로 단 한 발이라도 쏘기나 해보라. 헛물키지 말고... 니들은 검찰방탄복 수백벌 끼어입었겠지만 금새 한 방에 뚫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