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 된, 장국' 포스터 (JTBC 제공)
종합편성채널 JTBC 주말드라마 '달래 된, 장국'의 스태프가 사망했다는 비보가 뒤늦게 알려졌다.
JTBC 관계자는 16일 오후 CBS노컷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의상팀 스태프가 탑승한 차량이 지난 11일 새벽 서울에서 촬영지인 부산으로 향하던 도중 추돌사고를 당했다"며 "이 사고로 의상팀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 배우들과 스태프가 빈소에 조문을 다녀왔다"며 "현재 정상적으로 드라마 촬영을 진행 중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3월에는 JTBC 주말드라마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조명 스태프가 이동하던 중 횡성휴게소 근처에서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두 달 뒤에는 조연출이 교통사고로 숨지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기도 했다.{RELNEWS: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