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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여자 래퍼의 유망주, 제이스

    • 2008-01-1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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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싱선수 출신으로 ''사랑했어''로 힙합에 도전

    신인가수 제이스(JACE)가 신곡 ''사랑했어''란 곡으로힙합 장르의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제이스


    제이스는 2년간의 혹독한 트레이닝 끝에 지난해 10월 데뷔한 신인 랩퍼로 펜싱선수 출신의 특이한 경력을 갖고있다.

    펜싱을 접고 가수로 데뷔한 계기에 대해 그는 "펜싱대회에서친구와 적이 되는 것이 싫어서 펜싱선수를 포기하고, 학창시절 음악에 빠져 부모를 설득해서 어렵게 가수가 됐다"고 말했다.

    제이스는 ''사랑했어''란 곡으로 케이블 방송순위 1위를 차지할정도로 인기몰이에 나섰고, 최근에는 ''Baby Boo''와 ''아버지''라는곡으로 신인래퍼로서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는 제이스란 이름에 대해 "처음 데뷔때는 아이비란 이름을쓸 생각이었지만, 아이비가 이름을 사용하는 바람에자신의 본명인 윤자영의 중간이니셜 J에 착안해 매력적이라는 의미의'' JACE''라는 이름을 쓰게됐다"며 예명에 얽힌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고교시설부터 힙합을 좋아했다는 제이스는 힙합 여전사 윤미래나 양동근을가장 존경한다며 다이나믹듀오나 에픽하이의 음악에 영향을 받아서 한국을 대표하는 래퍼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가수 고 유니가 가장 애착을 가졌던 노래 ''아버지''를리메이크한 것에 대해 제이스는 사람들이 상업적으로 이용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키지만 ''아버지''란 노래의 작곡자와 자신의 기획사사장과의 친분으로 리메이크를 했다고 해명했다.

    제이스는 "최근 음반시장의 불황으로 힙합장르로 정규앨범을 제작하지않는 상황에서 신규 래퍼에게 기회를 줘 16곡이 담긴 정규앨범을 제작해 준 오앤컴퍼니 사장님께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이스는 현재 사촌오빠인 윤철형으로부터 연기지도를 받고있으며기회가 되면 시트콤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하고, 올해부터는공연이나 콘서트를 통해서 팬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넓혀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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