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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문화장관 공금 유용 논란 끝에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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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러시아

    영국 문화장관 공금 유용 논란 끝에 사임

    • 2014-04-0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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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금 유용 논란에 휩싸였던 마리아 밀러 영국 문화장관이 9일 사임했다고 BBC방송이 보도했다.

    밀러 장관은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에게 보낸 편지에서 "나를 둘러싼 논란이 정부에 부담이 되고 있다"면서 사임 의사를 밝혔다.

    케머런 총리는 이런 편지를 받게 돼 유감이라면서 사임을 수리했다.

    밀러 장관은 고용복지장관으로 재임할 당시 공금을 유용했다는 의혹으로 조사를 받았다.

    그녀는 2005∼2009년 친부모와 남편, 자식이 함께 사는 런던 집에 9만 파운드 이상의 세금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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