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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딸 ''수리'', 아기곰 목소리로 할리우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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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 크루즈 딸 ''수리'', 아기곰 목소리로 할리우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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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극곰 ''크누트'' 이야기 애니메이션 제작 계획‥''수리''에 목소리 연기 러브콜

     

    할리우드 톱스타 커플 톰 크루즈-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1)가 엄마 아빠 못지않은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2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주간지 피플(People) 인터넷판은 수리가 할리우드의 유명 제작자인 애쉬 R. 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고 전했다.

    피플은 애쉬 R. 샤 감독이 베를린 동물원의 최고 인기스타인 새끼 북극곰 ''크누트(Knut)''의 이야기를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면서 수리에게 크누트의 목소리 연기를 맡기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귀여운 외모와 재롱으로 큰 인기를 누려 온 크누트는 지난 2006년 12월 태어나자마자 어미 곰에게 버림받아 안락사 논란에 휘말리면서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탄 주인공.

    그는 최근 독일의 B.Z지와의 인터뷰에서 "수리가 이 영화에서 크누트의 (영어 버전) 목소리를 연기했으면 한다"라며 할리우드 최고의 아기 스타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깜찍한 외모로 파파라치의 표적이 되고 있는 수리는 지난해에도 유명 아동 의류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됐다는 소문에 휩싸이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에는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기'' 순위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톱스타 아빠 못지않은 영향력까지 과시하고 있다.

    한편, 피플지는 수리가 지난해 톰 크루즈의 영화 촬영차 독일에 머물 당시 엄마인 케이티 홈즈와 함께 베를린 동물원을 방문, 크누트와의 만남을 가졌다고 덧붙여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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