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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사랑 결실 장혁," 군대와 그녀는 내인생의 중요한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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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사랑 결실 장혁," 군대와 그녀는 내인생의 중요한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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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 있을 때도 변함없는 사랑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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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6월 결혼 소식을 알린 장혁은 주변에서 연예인 같지 않은 남자로 통한다. 평상시에는 더 말수가 없고 연예인들 많이 보이는 행사장에 모습 보이는 적이 거의 없다.

    평상시에는 조용히 친구 한 두명이서 지내고 소문이 날법한 연예인의 6년 교제를 그동안 잘 지켜온 것도 평소 장혁의 조용한 성격과도 맞는 부분이다.

    2002년 피트니스 클럽에서 처음 만난 김여진 씨와 운명을 같이 하기로 결심하고 ''내 여자''라고 생각한 것은 바로 장혁의 군대 문제가 불거지고 나서였다.

    통상 가장 화려한 시절에서 가장 바닥을 치는 상황을 맞았을 때 가족을 제외하고 모두가 외면하는 상황에서 김여진 씨는 가족이상으로 든든한 힘이 되어준 ''천사''였다는 반응이다. 편지로 전하는 따스한 용기는 장혁이 힘들게 간 군대 생활에서 버팀목이 되어 줬다. 휴가를 나왔을 때 장혁의 일정을 소속사도 확인 못할 때는 어김없이 장혁은 김 씨와 조용히 데이트를 하면서 믿음과 사랑에 대한 둘만의 애틋함을 나눴다는 것이다.

    장혁의 측근들에 따르면, "뭐 이런 연예인이 다 있을까?"싶을 정도로 보통 사람보다 무던한 성격을 가졌다는 것. 제대 후에도 장혁은 첫 복귀작 ''고맙습니다''를 찍기전 자신이 몸담았던 군대에 다시 돌아가 초심을 잃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올 정도로 한결같은 마음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더욱이 이경희 작가의 ''고맙습니다''는 그에게 새삼 인간에 대한 예의 사람에 대한 신뢰 회복 등 드라마 캐릭터 이상의 교훈과 영적 치유의 효과를 경험했다. 군문제 이후 그동안 두려웠던 세상에 대한 용기와 아직도 따뜻한 배려가 존재함을 느꼈다.

    장혁은 지인들에게 "내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두가지를 얻었다면 바로 군대와 그 친구"라고 항상 강조했다고 한다. 최근 장혁은 결혼 발표를 준비해야 한다는 주변의 말에 쑥쓰러워 어쩔줄 몰라 고민했지만 얼굴빛은 무척 좋아졌다는 평을 많이 들었다. 좋은 일을 앞두고 있는 사람에게서 윤기와 생기가 돌 듯 장혁의 행복한 기운이 표정에 다 들어났다는 얘기다.

    장혁은 오랜 기다림과 신뢰를 보여준 김여진 씨에게 마침내 청혼을 했고 이제는 그 믿음에 대한 헌신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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