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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알고보니 ''노래방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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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혜, 알고보니 ''노래방 광''

    • 2005-01-0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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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B 가수 리즈와 ''의자매'' 맺고 3편의 뮤직비디오 연속 출연

    R&B 가수 리즈와 의자매를 맺은 탤런트 한지혜 (한대욱기자/노컷뉴스)

     


    영화와 드라마, CF를 넘나들며 누구보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탤런트 한지혜가 숨은 ''노래방 마니아''로 밝혀졌다.

    지난해 드라마 ''낭랑 18세''와 영화 ''B형 남자'', ''음악캠프'' MC를 비롯해 여러 CF에 얼굴을 비추며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낸 한지혜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단연 노래방 찾기. "노래방에 한 번 들어가면 4, 5시간은 문을 걸어 잠그고 노래에 열중한다"는 게 소속사 이가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말이다.

    평소 활달한 성격의 한지혜인 만큼 스트레스 해소법 역시 그녀답게 화통한 것.

    이런 한지혜의 애창곡은 R&B가수 리즈(Leeds)의 ''그댄 행복에 살텐데''. 한지혜가 어려운 곡을 굳이 애창곡으로 뽑은 이유는 리즈와의 특별한 인연 때문이다.

    한지혜는 리즈의 데뷔곡 ''그댄 행복에 살텐데''와 2집 타이틀 곡 ''잊을 수 있을까요''의 뮤직비디오에 연달아 출연했다. 특히 최근 발표한 리즈의 리메이크 앨범 ''메모리''의 타이틀곡 ''난 아직 모르잖아요'' 뮤직비디오 출연은 직접 자원하며 명실상부한 ''리즈 전담 배우''가 됐다.

    한지혜와 리즈는 각별한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 최근 ''의자매''까지 맺었다. 같은 소속사이기도 하지만 한지혜가 워낙 리즈의 음악을 좋아해 이뤄진 결과.

    "바쁜 연예게 생활에도 틈나는 대로 연락하고 대소사를 의논할 언니가 생겨 좋다"는 한지혜는 ''리즈 전담 배우''라는 타이틀에 대해 "제가 좋아하는 리즈 언니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바쁜 일정도 상관없다"며 특유의 통쾌한 웃음을 보였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해리기자 dlgof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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