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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 "임신 누드 안 찍어"

스피어스· 아길레라 줄줄이 임신 누드 화보 촬영…알바 "임신은 사적인 일" 거절 의사 밝혀

알바

 

최근 임신을 발표한 미 영화배우 제시카 알바(26)가 임신 기간에 누드 화보를 촬영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통신은 알바가 최근 세 군데의 잡지사로부터 임신 누드 화보 촬영을 제의받았지만 이를 모두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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