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르노삼성 SM7, 정면충돌시 가장 안전

  • 0
  • 0
  • 폰트사이즈

자동차

    르노삼성 SM7, 정면충돌시 가장 안전

    • 0
    • 폰트사이즈
    삼성

     

    르노삼성의 SM7이 올해 정부가 실시한 안전도 테스트에서 비교대상 6개 차종가운데 정면충돌시 가장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는 최근 국내에서 생산되는 승용차인 기아 로체, 지엠대우 토스카, 르노삼성 SM7, 현대 그랜저와 소형화물자동차인 기아 봉고Ⅲ, 현대 포터Ⅱ 등 6개 차종에 대해 정면충돌 안전성, 측면충돌 안전성, 주행전복 안전성, 머리지지대 안전성, 제동 안전성, 보행자 안전성(머리 부분) 등 6개 항목의 안전도평가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정면충돌 안전성에서는 운전자석의 경우 기아 로체, 지엠대우 토스카와 르노삼성 SM7이 별 5개, 현대 그랜저와 포터Ⅱ는 별 4개, 기아 봉고Ⅲ는 별 3개, 조수석의 경우 6개 차종 모두 별 5개로 나타나 로체, 토스카 및 SM7 등 3차종이 운전석과 조수석 모두 가장 안전한 것으로 평가됐다.

    세부적으로 정면 충돌시 중상을 입을 확률이 르노삼성 SM7의 경우 운전자석 9%, 조수석 7%로 가장 낮았으며, 기아 로체는 각각 9%와 8%에 달했다. 지엠대우 토스카는 각각 10%에 달했다.[BestNocut_R]

    측면충돌 안전성에서는 운전자석의 경우 기아 로체, 지엠대우 토스카, 르노삼성 SM7과 현대 그랜저 등 4개 차종 모두 별 5개로 평가됐다. 좌석에 앉는 위치가 높아 상대적으로 안전한 소형화물자동차 2차종은 평가에서 제외됐다.

    주행전복 안전성에서는 현대 포터Ⅱ는 주행전복 가능성이 29.2%인데 비해 기아 봉고Ⅲ는 차량무게중심높이가 포터Ⅱ 보다 높아 35.6%에 달했다.

    머리지지대 안전성 부문에서는 기아 로체 등 4개 차종의 승용차와 현대의 포터II 등 2개 차종의 소형화물자동차 모두 운전자석과 조수석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제동성능 부문에서는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에서 지엠대우 토스카가 각각 43.4m와 47.2m로 제동거리가 가장 짧고, 기아 봉고Ⅲ는 각각 49.7m와 57.2m로 제동거리가 가장 긴 것으로 평가됐으며, 급제동시 차선을 이탈한 차량은 없었다.

    보행자 충돌사고 안전성 평가에서는 지엠대우 토스카, 르노삼성 SM7, 현대 그랜저는 각각 별 3개로 평가됐고, 기아자동차 로체는 별 2개로 평가됐다.

    보행자 안전성 평가는 우리나라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약 40%를 차지하는 보행자 사망사고를 감소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됐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