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갑신년, "반갑다 을유년"

  • 2004-12-30 15:38

 


30일 오전 서울대공원 제1아프리카관에서 열린 ''Hello 꼬꼬 세계의 닭 전시회''에서 갑신년(甲申年)의 상징인 원숭이 보미(1살)가 을유년(乙酉年) 상징인 닭 조형물에게 뽀뽀를 해 주고 있다.(과천=한대욱기자/노컷뉴스)


0

0

전체 댓글 0개

새로고침

    실시간 랭킹 뉴스

    1. [칼럼]경기부양에 쏟아붓는 20조원…'빚 탕감도 지원금도 공평하게'[칼럼]경기부양에 쏟아붓는 20조원…'빚 탕감도 지원금도 공평하게'
    2. [단독]'김건희 녹취' 확보에 달라진 증인…특검, 권오수 입 열까[단독]'김건희 녹취' 확보에 달라진 증인…특검, 권오수 입 열까
    3. 핵시설 타격까지…불타는 중동에 산업계 긴장감 고조핵시설 타격까지…불타는 중동에 산업계 긴장감 고조
    4. 경찰 3차 소환도 불응한 윤석열, 강제수사 이뤄질까…당신의 생각은?[노컷투표]경찰 3차 소환도 불응한 윤석열, 강제수사 이뤄질까…당신의 생각은?[노컷투표]
    5. 트럼프, '틱톡 매각 시한' 또다시 연장…이번이 벌써 3번째트럼프, '틱톡 매각 시한' 또다시 연장…이번이 벌써 3번째
    6. [단독]'부정선거 막겠다' 60대 男, 계단서 女공무원 밀쳐[단독]'부정선거 막겠다' 60대 男, 계단서 女공무원 밀쳐
    7. 김민석 청문회 협상 난항…오늘 넘기면 증인 출석 불투명김민석 청문회 협상 난항…오늘 넘기면 증인 출석 불투명
    8. 김민석, 중국 칭화대 석사학위 논란에 출입국 일자·체류 기간 문서 공개김민석, 중국 칭화대 석사학위 논란에 출입국 일자·체류 기간 문서 공개
    9. 美 세인트존스 GB 프로그램, 춘천 교육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다美 세인트존스 GB 프로그램, 춘천 교육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다
    10. 재정 적자에도 '불도저 추경'…'증세'의 시간이 다가온다재정 적자에도 '불도저 추경'…'증세'의 시간이 다가온다

    노컷영상

    신동욱 “與 주진우 공격, 상도의 상실” “김민석 재산의혹, 산수의 문제” [한판승부]

    신동욱 “與 주진우 공격, 상도의 상실” “김민석 재산의혹, 산수의 문제” [한판승부]

    [어텐션 뉴스] 다이소 편지지 포장 논란? 진짜 사연 듣고 울었습니다

    노컷[어텐션 뉴스] 다이소 편지지 포장 논란? 진짜 사연 듣고 울었습니다

    이스라엘-이란, 끝까지 가나? 박현도 교수의 15분 총정리

    CBS 김현정의 뉴스쇼이스라엘-이란, 끝까지 가나? 박현도 교수의 15분 총정리

    노컷포토

    '벌써 이렇게 더워?' 장마 앞두고 무더위 기승[노컷네컷]

    • '벌써 이렇게 더워?' 장마 앞두고 무더위 기승[노컷네컷]
    •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 이재명 대통령, 외교 데뷔전 마치고 귀국
    • '책방지기' 문재인도 왔다, 서울국제도서전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 이준석 기자

    메일카카오톡

    '국민안전 제일' 천명한 李…세월호·이태원 유족 "진상규명 기대"
    CBS노컷뉴스 김지은 기자

    메일

    [단독]'부정선거 막겠다' 60대 男, 계단서 女공무원 밀쳐
    CBS노컷뉴스 박창주 기자

    메일카카오톡네이버

    [단독]경찰, 김성제 의왕시장 정통망법 위반 혐의 등 수사 착수
    CBS노컷뉴스 나채영 기자

    메일네이버

    내란 특검 "김용현 추가 구속영장 발부 촉구"
    닫기

    FACEBOOK X naver blog rss

    •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7층 (주)씨비에스미디어캐스트 | 대표번호 : 02-2650-0500
    • 사업자번호 : 117-81-28867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0030 | 등록일자 : 2005.08.30(노컷뉴스), 2007.11.05(노컷TV)
    • 발행·편집인 : 박상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태훈 | ISSN : 2636-0373
    • 노컷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 2003 CBS M&C,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