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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규(39) 남자탁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일곱살 연하의 윤영실 씨와 화촉을 밝혔다.
1988년 서울올림픽 남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유남규 감독은 1일 오후 3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금강제화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일곱 살 연하의 윤영실(32)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여자 탁구 스타 현정화 여자 대표팀 감독과 김택수 대우증권 감독, 대표팀 맏형 오상은(KT&G), 여자 에이스 김경아(대한항공) 등 동시대 탁구 붐을 일으켰던 탁구인들이 대거 참석해 유남규의 결혼에 박수를 보냈다.
지도자로 제 2의 인생을 펼치고 있는 유남규는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때 대표팀 코치로 유승민의 남자복식 금메달 수상을 지도했다.
유남규 윤영실 커플은 인도네시아 발리로 4박5일 신혼여행을 다녀와 강남구 역삼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