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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내 미니축구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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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공원 내 미니축구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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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올림픽공원에 풋살구장을 겸한 미니축구장이 생겼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박재호)은 30일(금) 오후 3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사이클경기장 인필드에서 풋살경기장으로도 이용이 가능한 다목적 미니축구장인 ''올-파크(OL-park)'' 축구장의 개장식을 가졌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최근 축구에 대한 관심 증가로 축구 동아리․클럽 등이 활성화됨에 따라 일반 시민들이 쉽게 축구를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약 3개월의 공사 기간과 약 5억원의 비용을 들여 이날 개장하게 됐다.

    올-파크 축구장은, 올림픽공원내 사이클경기장의 유휴공간인 사이클경기장 인필드를 활용하여 조성한 축구장으로 80m×40m 규모의 조명시설을 갖춘 미니축구장 1면과 회원휴게실, 샤워실, 시청각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 미니축구장은 풋살구장 3면으로도 변형되어 축구와 풋살 등의 다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특히 기존 인조잔디의 장점만을 모아 인조잔디 가운데 가장 진보된 형태로 평가받고 있는 친환경 고무칩 인조잔디와 안전난간 및 충돌방지용 보호벽 등의 보호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올-파크 축구장은 개장식 다음날인 12월 1일(토)부터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축구와 풋살교실을 운영하며 축구경기와 풋살경기, 축구와 풋살 클럽 등을 위한 대관 사업을 실시한다.

    한편,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올-파크 축구장 개장을 기념해 오는 12월 15일(토)~16일(일) 이틀간, 올-파크 축구장에서 「제1회 SOSFO 이사장배 전국풋살대회」를 개최한다.[BestNocut_R]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전국풋살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16개, 중등부 16개, 고등부 16개, 일반부 16개팀 등 총 64개팀이 참가하여 각 부문별 최고의 풋살팀을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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