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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킨파크 28일 입국, 공식 일정 없이 공연 준비에만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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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킨파크 28일 입국, 공식 일정 없이 공연 준비에만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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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킨파크, 공연 외 다른 일정 없이 글로벌 공식 팬클럽 LP언더그라운드 멤버만 만날 예정

    엑세스

     

    오는 30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4년만에 내한 공연을 갖는 미국의 하이브리드 메탈 밴드 ''린킨파크''가 28일 오후 입국, 본격적인 공연 준비에 돌입했다.

    현재 인터내셔널 투어를 진행 중인 린킨파크는 아메리카와 유럽에서의 공연을 마치고 아시아 투어에 돌입, 첫 공연지인 일본을 거쳐 이날 한국에 왔다.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머물고 있는 린킨파크는 29일 오후 공연 리허설을 갖고 30일 팬들을 만난다. 최근 내한한 외국 스타들이 기자회견이나 홍보대사 위촉, 외부 팬미팅 등 행사를 가진 것과는 달리 린킨파크는 공식 팬클럽 멤버를 만나는 짧막한 일정 외에는 특별한 계획 없이 공연만 마치고 한국을 떠난다.

    린킨파크는 30일 공연전 공연장 무대 뒤에서 린킨파크의 글로벌 공식 팬클럽인 ''LP언더그라운드''에 속한 한국인 팬 80여명만 따로 만나 사인회 등의 행사를 30여분 정도 가질 예정이다.

    이들은 공연 이틑날인 31일 오전 다음 공연지로 출국한다.

    전세계 2천만장이 넘는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인기 밴드로 군림하고 있는 린킨파크는 2001년 데뷔앨범 ''Hybrid Theory''로 혜성같이 등장했다.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와 힙합적 요소인 디제잉이 가미된 하이브리드 메탈 음악은 전 세계의 수많은 팬들을 열광시켰다.

    국내에서도 ''''In The End''''. ''''Faint'''', ''''Numb'''' 등 수많은 노래가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영화 ''트랜스포머''의 주제곡 ''What I''ve Done''으로 친근함을 쌓았다.[BestNocut_L]

    특히 밴드에서 디제잉을 맡고 있는 멤버가 한국계 미국인 조셉 한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내 팬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영화와 뮤직비디오 연출 등의 일도 하고 있는 조셉 한은 지난해 자신의 영화를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하며 영화인으로 한국을 찾기도 했다.

    2003년 첫 내한 공연을 가진 린킨파크는 당시 20톤에 넘는 무대 장비를 들여와 최고의 공연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공연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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