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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에로 영화 ''색화동''(감독 공자관, 제작 청년필름)의 여주인공 정소진(오른쪽)이 "노출은 신경 쓰지 않았다"고 당당히 밝혔다.
[BestNocut_R]''색화동''에서 에로배우로 열연한 정소진은 최근 이뤄진 ''색화동'' 언론시사 기자간담회에서 "연기를 하고 싶다는 욕심에 무조건 열심히 했다"고 말한 뒤 "야한 영화를 찍으면 나중에 시집을 못 간다 라는 영화 속 대사가 가슴에 많이 와 닿았다.
진짜 시집을 못 가게 되는 것은 아닌가 싶어 살짝 걱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노출을 개의치 않았다"고 덧붙였다.
에로 영화의 감독과 배우들의 애로사항을 다룬 코믹 에로 영화 ''색화동''은 15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