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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에너지 100%충만 카타르시스 스펙타클 ''데쓰 프루프''가 종영을 앞두고 로드리게스 감독이 이어받은 연작 ''플래닛 테러''의 초대권을 증정한다.
원래 이 두 작품은 미국에서 ''그라인드 하우스''라는 이름으로 동시 상영 개봉됐지만 해외 상영에서는 두 작품으로 나뉘어 개봉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쿠엔티 타란티노 감독의 ''데쓰 프루프''는 지난 9월 6일 개봉돼 오는 24일 까지 수입사인 스폰지사의 계열 극장에서 장기 상영될 예정이다.
열혈 영화 마니아들의 박수와 환호속에 상영된 ''데쓰 프루프''는 그 퇴장을 앞두고 올해 말 또다시 개봉될 예정인 친구 로버트 로드리게스 감독의 연작 ''플래닛 테러''를 위한 사은회를 마련했다.
수입 배급사 스폰지는 종영일인 24일을 기준으로 10일 이내에 ''데쓰 프루프''를 보러 스폰지 중앙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플래닛 테러''를 우선적으로 볼 수 있는 초대권을(2인이상 관람시 1인 무료티켓) 증정할 예정이다.
''데쓰 프루프''는 지난 9월 6일 개봉 후, 각종 영화 사이트와 포탈 사이트에서 ''''최고의 영화'''' vs ''''최악의 영화'''' 라는 극과 극의 관객평을 들으며 네티즌들의 논란이 되었던 영화로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보고 싶은 작품''''이라며 재관람 열풍을 불러일으켜왔다.
수입사측은 B급영화의 정서를 누구보다 이해하고 있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통쾌한 액션 활극 영화 ''데쓰 프루프''의 열기를 역시 대단한 이단아 로드리게스 감독이 ''플래닛 테러''로 바통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연말 개봉에 기대를 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