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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인사는 깍듯이…''

 

[BestNocut_R]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두산-한화전 미디어데이 기자회견에서 김경문 두산 감독(왼쪽)이 옛 스승 김인식 한화 감독에게 모자를 벗고 깍듯이 인사를 하고 있다.

안정된 투타로 6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넘보는 두산과 최근 살아난 다이너마이트 타선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한화의 맞대결은 오는 14일부터 5전 3선승제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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