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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혜림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7년 만에 신곡 ''어쩌면 좋아''로 돌아온 김혜림은 가을과 어울리는 후속곡 ''이 사람''의 인기까지 상승하면서 행복한 웃음을 짓는 중이다.
이에 더해 오는 15일부터 TBS 교통방송 ''2시가 좋아(95.1MHz)'' DJ로 나선다. 개그맨 심현섭과 함께다.
[BestNocut_R]김혜림은 진행자로 화통한 솜씨를 인정받아왔다. 데뷔 초였던 1988년 인기 프로그램이던 KBS 2TV ''젊음의 행진''으로 진행을 시작한 뒤 라디오 DJ와 게스트로 입담을 과시했다.
''2시가 좋아''는 일주일 내내 녹음 없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만큼 김혜림은 청취자와 가깝게 호흡할 계획이다.
김혜림은 "나른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로 청취자들의 활력소가 되겠다"라고 각오를 다지면서 "노래하는 가수로도 즐겁게 방송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