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흑표범'''' 레이 세포(36)가 한국 파이터들의 ''롤 모델''로 최홍만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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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세포는 27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K-1 월드그랑프리 개막전 기자회견''에서 ''''최홍만은 시작은 어려웠지만 지금은 K-1에서 가장 유명한 선수 중 한 명이고 탑 파이터들과 경기를 하고 있다''''면서 ''''한국의 젊고 어려운 선수들에게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자 파이터로도 잘 알려진 레이 세포는 "부와 명예를 얻는 파이터가 되려면 자기 자신의 꿈을 믿고 그것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마약, 음주 등을 자제하는 깨끗한 사생활 관리를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레이세포는 29일 ''K-1 월드 그랑프리 2007 개막전''에서 5년 전 판정승을 거둔 바 있는 피터 아츠와 격돌하게 돼 올드보이들의 대결로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