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이시환, ''호위무사''에서 ''까탈남''으로 180도 변신

  • 0
  • 0
  • 폰트사이즈

엔터 일반

    이시환, ''호위무사''에서 ''까탈남''으로 180도 변신

    • 0
    • 폰트사이즈

    KBS 2TV 아침드라마 ''착한 여자 백일홍''서 이기주의자 ''차승표'' 역으로 연기 활동 재시동

    이시환

     


    KBS 2TV 드라마 ''황진이''에서 하지원의 호위무사로 등장해 묵직한 남성미를 선보인 탤런트 이시환(29)이 180도 연기변신을 했다.

    이시환은 KBS 2TV 새 아침드라마 ''착한여자 백일홍''(고봉황 극본, 진형욱 연출)에서 손톱만큼도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이기주의자 ''차승표''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를 선보인다.

    이시환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진행된 이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황진이'' 때와 달리 재수없다고 할 정도로 비수같은 말을 쏟아내는 인물을 연기한다"며 "나 자신에게도 비슷한 면이 있는데 그 모습을 극대화에 역할을 소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까탈스러운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이시환은 체중도 감량했다. 이시환은 "살이 자연스럽게 빠졌는데, 역할을 소화하는데 오히려 도움이 된다"며 "몸매를 드러내는 장면이 있는데 의외로 괜찮다고 하더라"며 멋쩍은 웃음을 지어보이기도 했다. [BestNocut_L]

    이시환은 자신을 좋아하는 ''서아영'' 역의 엄현경과 자신이 좋아하는 ''백일홍'' 역의 박소현과 호흠을 맞춘다. 이시환은 "두 배우 모두와 호흡이 잘 맞는다"며 "전에 없던 색다른 아침드라마를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착한 여자 백일홍''은 남편과 사별하고 세 아이를 홀로 키우는 여자 ''백일홍''을 둘러싼 코믹 신파극이다. 탤런트 박소현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해 아줌마 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