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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프로포즈'' 끝까지 완전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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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프로포즈'' 끝까지 완전한 승리

    • 2004-11-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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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주 연속 시청률 30% 고공행진

    사진 = KBS

     


    KBS 수목드라마 ''두번째 프로포즈(극본 박은령, 연출 김평중)''가 월드컵 예선전의 뜨거운 열기마저 잠재웠다.

    17일 TNS미디어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30.6%(전국)를 기록한 월드컵 아시아예선 몰디브전을 제치고 ''두번째 프로포즈''가 32.5%에 올라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벌써 5주째 시청률 30%를 넘기고 있는 ''두번째 프로포즈''는 지난 4일, 37.4%로 최고 시청률 기록하기도 했다.

    오연수, 오지호 커플의 해피엔딩을 예고한 18일 최종회에서는 오지호가 사법연수원 출신임이 밝혀진다. 변호사로 변신한 오지호가 ''아줌마'' 오연수에게 어떤 모습으로 ''두 번째 프로포즈''를 건낼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두번째 프로포즈''의 고공행진에 인기스타를 앞세운 SBS ''남자가 사랑할 때''(극본 김윤정, 연출 최윤석)와 MBC ''12월의 열대야(극본 배유미, 연출 이태곤)''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SBS ''남자가 사랑할 때''는 방영 이래 시청률 10%를 한 번도 넘지 못했고 마침내 17일에는 가장 낮은 5.7%를 기록했다. 연기자 박정아에 대한 시청자의 질타로 중심이 고수, 박예진 커플에 맞춰졌지만 결국 시청률 회복에는 실패한 것. SBS는 후속작 ''유리화''의 방영 준비가 늦어져 ''남자가 사랑할 때''를 18회로 늘리는 것도 검토했지만 워낙 시청률이 낮아 24, 25일에는 특별 편성된 영화를 방송하기에 이르었다.

    5주 연속 시청률 30% 고공행진

    한편 같은 날 닐슨미디어 조사에서는 월드컵 아시아예선전이 35.2%를 기록해 32.6%로 집계된 ''두번 째 프로포즈''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해리기자 dlgof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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