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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 거리활보 30대 ''음란죄''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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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알몸 거리활보 30대 ''음란죄''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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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서부경찰서는 알몸상태로 주택가와 도로변을 뛰어다녀 소동을 벌인 정모(32)씨를 공연 음란죄로 긴급 체포했다.

    정씨는 29일 새벽 0시 25분쯤 창원시 봉곡동 한 주택가 도로변에서 만취한 상태로 옷을 모두 벗어던진 후 30분동안 지나가는 사람들로 하여금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을 너무 마셔 그랬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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