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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로, ''살아있는 가장 섹시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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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드 로, ''살아있는 가장 섹시한 남자''

    • 2004-11-1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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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 피플'' 지 선정…니콜 키드먼, "그의 섹시함은 따뜻한 인간미 때문"

     


    영국출신의 영화배우 주드 로가 ''살아있는 가장 섹시한 남자''로 선정됐다.

    17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 전문지 ''피플''(People)이 올해 가장 섹시한 매력을 과시한 남성으로 주드 로를 선정한 것.

    ''피플''지는 미국의 권위 있는 전문지로 지난 1985년 멜 깁슨을 시작으로 섹시한 매력으로 팬들을 매료시킨 유명 인사들에게 이 상을 매년 수여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조니 뎁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11월 19일자 ''피플''지의 표지모델을 장식한 주드 로는 현재 영화''''알피''(Alfie)에 출연 중이며 올해 ''스카이 캡틴 앤 더 월드 오브 투마로우(Sky captain and the world of tomorrow)''등 여러 편의 영화를 통해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영화 ''콜드 마운틴''에 함께 출연 염문설이 돌기도 했던 여배우 니콜 키드먼은 "그의 섹시함은 그의 따뜻한 인간미에서 나오는 것"이라며 수상을 축하했다고.

    "주드 로의 섹시함은 따뜻함에서 비롯되는 것"

    ''에니미 앳 더 게이트(Enemy at the gate)''에서 호흡을 맞춘 레이첼 웨이즈 역시 "주드 로는 이제껏 보아온 어떤 사람보다 아름다운 눈을 지닌 배우"라고 전했다.

    ''인디스크레션(Indiscretions)''으로 ''뮤지컬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토니상을 수상하면서 브로드웨이에서 먼저 이름을 날린 그는 그 동안 영화 ''가타카'', ''리플리'' 등을 통해 주로 차갑고 이성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A.I''를 통해 화려한 명성을 쌓았다.

    올랜도 블룸, 어셔, 조니 뎁,"우리도 섹시한 스타"

    현재 ''알피''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여배우 시에나 밀러와 목하 열애중인 그는 이혼한 전 부인 새디 프로스트와의 사이에 세 아이를 두고 있으며 세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자주 포착되면서 ''섹시하면서도 가정적인 아빠''의 이미지로 더 큰 사랑을 받아왔다.

    ''피플'' 지는 올랜도 블룸, 제이크 길렌할, 어셔, 콜린 패럴, 브래드 피트, 맷 데이면, 벤 에플랙, 브루스 윌리스, 조니 뎁까지 총 10명의 스타를 ''2004년을 매료시킨 올해의 섹시스타''로 선정했다.

    노컷뉴스 전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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