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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이번엔 ''신발 디자이너''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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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리스 힐튼, 이번엔 ''신발 디자이너''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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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용품 전문업체와 손잡고 최고급 라인 선보일 예정 밝혀

    힐튼

     

    ''이슈메이커'' 패리스 힐튼이 가수, 모델, 배우에 이어 이번엔 신발 디자이너에 도전한다.[BestNocut_R]

    12일(현지시각) 영국의 연예포털사이트 피메일퍼스트는 호텔체인 ''힐튼'' 가의 상속녀이자 리얼리티 프로그램 ''심플 라이프''로 유명한 패리스 힐튼(25)이 신발용품 전문업체인 ''Antebi Footwear''와 계약을 체결하고 신발 디자이너로 변신한다고 보도했다.

    힐튼은 이 브랜드의 최고급 라인의 디자인에 참여할 예정이며 제품은 내년 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힐튼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리쉬하고 재밌는 패션을 창조해 내는 것이 내 목표"라고 포부를 밝히며 "올가을 완벽한 제품들을 선보이는 이 회사를 새 사업 파트너로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Antebi 그룹은 패션의 선두주자인 젊은 여성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할 뿐 아니라 내 비전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6월 26일 교도소 문을 나선 뒤 이미지 변신에 주력하고 있는 힐튼은 지난달 쟁쟁한 여배우들을 제치고 새로 제작되는 뮤지컬 스릴러 영화에 전격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힐튼은 현재 공포 스릴러 ''쏘우''의 감독으로 잘 알려진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의 새 영화 ''Repo! The Genetic Opera'' 출연을 앞두고 연습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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